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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어떤 한국인이 필리핀을 방문했다. 그는 자신이 본 것에 놀랐고 부러워했습니다. “주님, 한국을 필리핀처럼 푸르게 만들어 주십시오.” 수십 년이 지난 후 어떤 필리핀인이 한국에 있는 기도의 산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현장으로 가는 길에 그들은 푸른 들판과 숲을 지나갔다. 그는 놀랐고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어 “주님, 필리핀도 한국처럼 푸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웃기지만 아픈 현실이다. 하지만 당시 한국이 지금처럼 진보적이지 않았다고 믿으시겠습니까? 그들은 실제로 긴 배움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은 사회의 저명인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 사람들은 국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 제국군은 천연 자원과 국보를 약탈했습니다. 그들의 식량 작물과 임산물은 일본군에 의해 압수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파괴적인 영향이 있은 후 몇 년이 지나자 내전이 발발했습니다. 한국은 스스로 전쟁을 벌입니다. 이후 남북으로 나뉘었다.

한국이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고 있을 때 평범한 시민이 혁신 농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경제에 특별한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스타일은 전통적인 것에서 그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것 중 하나에 이르기까지 제한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과 일꾼들의 지원으로 수확량이 배가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만에 그의 성공과 방식이 뒤따랐다. 그는 영감을 주었고 나중에는 국가 원수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는 정치인들에게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한국 농부들에게 그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촉구하는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한국의 지도자들은 영감을 얻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의 중추로 농업을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현재의 디딤돌로 개발했고 성공했습니다. 농사 스타일을 ‘가나안 농사’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농업 학교도 설립되었습니다. 뒤에 있는 남자는 처음부터 시작한 평범한 농부이자 기업가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김용기. 고구마도 마음만 먹으면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증거다.

이 평범한 사람의 업적은 후에 일본과 다른 나라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1966년 필리핀에서 가장 권위 있고 권위 있는 상을 수여하는 기관 중 하나가 그의 공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공공 서비스 부문의 Ramon Magsaysay 수상자”였습니다. 이사회는 농업을 개선하고 농촌 생활에 새로운 기쁨과 존엄성을 불어넣는 데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기독교 원칙의 모범을 인정했습니다.

김용기는 평범한 농부인 김춘교와 김공윤의 아들이다. 그는 1908년 9월 5일 한반도 중부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능내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장로교 학교에 다녔고 그의 어머니는 독실하고 실용적인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김씨는 5남 중 넷째였다. Kim의 어린 시절은 매우 평범했지만 잘 읽혔고 현장에서 부모를 돕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한국의 농촌 생활을 되살리려는 비전은 김씨가 가나안을 설립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의 젊은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23세 때 친가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봉안에 있는 작은 농장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 그의 신앙, 좋은 모범, 근면은 농사를 짓는 서민의 곤경을 더 나은 변화로 바꾸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농장은 황무지였기 때문에 그는 고구마가 한국의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척박한 토양에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고구마를 심기로 선택했습니다. 그의 결단력과 실천적 접근은 아마도 한국 최고의 고구마와 뛰어난 농부를 배출했을 것입니다.

김씨는 지난해 동업자인 김봉희와 결혼했다. 첫째, 이상주의적인 젊은 남편은 초등교육만 받은 신부를 서울로 보내 교육을 시켰다.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가족의 노동 생산물에는 만족이 있었습니다. KIM 가족의 세 아들과 두 딸은 아버지처럼 어린 시절부터 가족 일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7년간의 실험 끝에 KIM은 고도로 훈련된 일본 농부들이 실패한 고구마를 12개월 동안 보관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그 성과는 그를 일본 관 출장오피  리들의 관심을 끌게 했고, 일본 총독 비서관이 그의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성공은 “공부하는 농부”가 되기로 한 그의 결정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생산량을 늘리고 농작물, 채소, 과일 및 가축을 업그레이드하고 농산물을 더 잘 보존하고 저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험했습니다. 봉안농장은 1930년부터 1945년까지 15년 동안 번성했다. 그는 경기도 고양군에 또 다른 황무지를 사서 완전히 새로운 정착지를 세웠다. 그 안에서 그는 단지